일상의 소소함을 담다
신형 아이맥 27인치 완전분해 본문
Step 1 — 분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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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장최신의 그리고 가장 훌륭한 신형 아이맥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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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이맥은 올해초 우리가 소개했던 20" iMac 보다 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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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이맥의 가장 주목할만한 특징은 27인치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라는 점이다.
이 디스플레이는 2560x1440 해상도, 16x9 full HD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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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스안에는 새로운 브랜드인 Magic Mouse도 포함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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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프로모션 사진의 대부분은 전원코드없이 실행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것은 정말 대단한 방법처럼 보였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우리 아이맥은 전원코드를 필요로 했다. ㅠㅠ
Step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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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포트가 있다. 포트부분은 전 아이맥과 동일하다.
하지만 Mini DisplayPort는 새로운 슬리브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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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이맥에서는 신선한 새로운 특징이 있는데 외부소스로부터 내부 디스플레이에 비디오를 디스플래이 할수있다. 확실히 이 특징은 당신의 외부 블루래이 플레이어를 연결할수있다 아이맥의 화면에 출력할수있다 이전의 아이맥은 블루레이 드라이브가 설치되있지 않아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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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하게도 이특징은 어댑터를 요구한다. 어디에 어댑터가있을까? 박스안에는 없다. 매뉴얼에 "케이블과 어댑터는 별도판매입니다" 라고 적혀있다. 놀라운 일도 아니다. ㅋ
당신이 가진 유일한 케이블은 전원케이블이다.
그렇다 . 애플은 케이블이 악마로부터 온다고 생각하는가보다. ㅋ
Ste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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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버전 아이맥과 동일하게 램슬롯은 아이맥의 아랫부분 access door 아래에 숨겨져 있다.
Phillips #2 screwdriver를 이용해 3개의 스크류를 빠르게 풀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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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이맥에 무려 16GB의 메모리를 지금 설치할수있다 !
애플의 슬롯숫자를 두배로 늘리는 매우 환영할만한 움직임으로 인해 당신은 4 GB PC3-8500
메모리 4개를 설치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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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우리는 지금 보고서야 알앗다. 만약 당신이 돈이 많고 애플이 농담하는게 아니라면 당신은 16GB 메모리를 아이맥에 달수있다. 16GB메모리를 1400불에 애플샾에서 구할수 있을것이다. 우리는 1000달러에 제공할건데...!
Ste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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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이맥의 특징은 edge-to-edge 전면유리이다. 이전 버전의 아이맥에서 전면유리를 둘러싸고 있던 4mm 알루미늄 베젤과는 다르다. 애플의 매우강한 자석이 전면유리가 그것을 붙잡고 있게 해준다. 우리 아이맥의 램 업그레이드 후에 우리는 전면유리가 약간 한면으로 정렬이 어긋난 것을 알아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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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에 보이는 유리압력장치(Two suction cups)를 사용해 두손으로 거대한 전면유리패널을 들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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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집에 혼자서 이것을 하지마라. 이것은 약간 까다로울수 있다. 만약 당신이 수리가 필요한 예전 아이맥이 있다면 우리는 repair guides for many iMac models 를 제공할수 있다.
Step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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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시디 패널은 8개의 T10 Torx 스크류로 고정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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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류를 모두 푼다음에 엘시디분을 살짝들어 아래쪽에 놓여있는 부분을 살짝 살펴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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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시디를 들어올리기전에 주의깊게 logic board로부터 vertical sync cable을 분리해라.
Step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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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제품인 엘시디 패널은 거의 5kg에 달한다. 이것은 거대한 27인치 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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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는 매우인상적인 2560x1440이다.
이 해상도는 애플의 30인치 시네마디스플레이의 수평해상도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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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디스플래이는 IPS기술( 광시야각을 제공하고 TN패널보다 좀더 향상된 색재현력이
표현되는패널, 애플에 사용된 패널은 S- IPS패널인것으로 보인다)이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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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패널은 매우 광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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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넘버는 LM270WQ이다. 구글검색을 하면 5개의 결과가 나온다.그리고 오직 이검색의 하나는 영어로 나온다.(현재는 많은 정보가 검색됩니다)
Step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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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은 패널 뒷부분이다. 뒷부분에는 몇가지 주요한 부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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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스샷에서 보이듯이 4개의 케이블이 연결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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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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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erature sen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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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back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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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backlight sy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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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Mini DisplayPort connector는 엘시디로 바로가는 연결선이 없다.
신호는 메인보드를 통해 들어온다. 그래서 당신은 외부비디오소스를 디스플래이 하기위해서는
아이맥의 전원을 켜야 할것이다.
Step 9-
일체형의 블랙디스플래이의 뒷부분이 궁금하지 않는가? 이제 알아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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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을 세워놓기위해서는 위로 완전히 향하게 피벗시켜야 한다.
엘시디패널의 무게없이는 아이맥을 세워놓는 중립부력의 힘이 충분치 않게 된다.
쉽게 말하면 엘시디 제거햇으니 중심이 안맞으니 중심잘마춰서 세우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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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드라이브는 이유닛의 중심에 있다. 광드라이브와 팬은 오른쪽에 보인다.
Ste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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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T10 Torx 스크류가 하드드라이브에 단단히 고정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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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풀어주면, 하드드라이브는 쉽게 시스템에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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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B 7200-rpm Serial ATA 하드드라이브가 제공된다. 250달러 추가결제시
2TB 드라이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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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하드드라이브를 놓을 공간은 없다. 그러나 당신은 다른제품으로 교체할수 있다. 당신은 아마 SSD를 설치할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훌륭한 미디어 컴퓨터인 아이맥에 현재의 SSD드라이브의 용량의 한계는 아이맥을 부끄럽게 할것이다.
Step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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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를 해제시키고 에어포트카드를 제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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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나사를 풀어주면 PCI-e wireless 보드를 분리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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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색판을 제거하면 무선랜칩(Atheros AR928)을 확인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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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컨넥터부분 근처에 있는 두개의 동일한 칩은 전압증폭기
(전자회로시간에 배운 실리콘게르마늄반도체이군요 ㅋ)
Step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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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대의 나사를 풀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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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서플라이가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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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예쁜색깔로 되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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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와 레드 두부분은 커패시터이다. 커패시터 용량이 표시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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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wer supply puts out 25.8 amps at 12 volts, for a total output of 310 watts. That's the biggest power supply we've seen in an iMac.
파워 서플라이는 정격 12V에 25.8amp, 310W이다.
아이맥의 파워서플라이중 가장큰 것이다.(애플제품은 부품들의 최적화가 잘되있어서 우리가 조립해서쓰는 컴퓨터가 먹어되는 400W, 500W만큼의 전기를 먹지 않습니다)
Step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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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보드는 케이스 아래쪽 코너에 위치해 있다.
우리는 파란색의 안테나 케이블을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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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ard is one of the few components held in place by a T8 (as opposed to T10) Torx screw.
보드는 T8 Torx 나사 한개로 고정되어 있다.
Step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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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may be the most underwhelming component in this iMac, the 8x SuperDrive.
이 광드라이브는 아이맥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부분이다. 8x SuperDriv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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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이맥에는 블루레이 드라이브가 장착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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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cs은 2005년 부터 아직까지 8x SuperDrive를 사용하고있다 .
SuperDrive드라이브는 더이상 super처럼 보여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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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뉴스는 12.7 mm의 슬림 SATA 광드라이브가 사용되었다는 점이다.
Panasonic UJ-135 Blu-ray drive 이제품을 장착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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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lacks software support for playing copy-protected Blu-ray movies, so if you install a Blu-ray drive, you'll have to boot into Windows to enjoy the show.
애플은 아직 복사방지화된 블루레이영화를 재생할수있는 소프트웨어가 없다.
따라서 만약 당신이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설치하면 당신은 윈도우에서 부팅후 영화를 감상해야 할것이다.
Step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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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가능한 최대의 공간을 사용하고 조용한 낮은속도에서 작동하는 다수의 날개를 가진 팬을 애플은 만들어냈다.
Step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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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oving the massive logic board requires two h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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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how far apart the GPU and CPU are, and how they have separate heat sinks leading to opposite sides of the computer. This rather complex thermal engineering work allowed Apple to upgrade the iMac to use Intel's desktop processors.
Step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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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finally added an SD card slot to the iMac. This may be one of the most inexpensive features Apple could have added, but should prove very useful. Now we can throw away all our USB SD rea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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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one T8 screw secures the slot to the case. The chip is labeled GL137A.
Step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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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oving the Infrared (IR) sensor needed to use the Apple rem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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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second picture we are removing the central wiring harness and lifting out the logic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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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computer has more linear feet of wire than any iMac we've ever taken apart.
Step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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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s! Big spea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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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tested the sound before we disassembled it, and were quite impressed. Apple has super-sized the iMac's audio in proportion to the increased screen 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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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 the speakers are in the bottom corners of the iMac, Apple has wisely placed the microphone at the top (near the iSight). That should make it possible to use the internal audio setup for video chats.
Step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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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the logic board removed, we gain access to a couple of more f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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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removed their screws and rotated each fan out of the computer.
Step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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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has heat dissipation? To keep the iMac cool and happy, Apple's included six temperature sensors, three fans, and two gigantic heat s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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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put the massive size of the heat sinks in perspective, check out the relative size of the USB ports on the bottom left of the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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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the PRAM battery on the logic board (circular silver disc) for storing date and time when the power is disconn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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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ocessor is socketed, but there's a "Warranty void if removed" sticker above one of the heat sink's scr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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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3.06 GHz E7600 Core 2 Duo processor is a LGA 775 Socket T CPU. There are some Core 2 Quad chips that use the same socket, but we don't know if they would work. The i5 and i7 quad-cores included in the high-end 27" iMac use a different socket, LGA 1156 Socket H.
Step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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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oving the GPU daughter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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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low-end 27" model ships with an ATI Radeon HD 4670 graphics processor packing 256MB of GDDR3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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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eer quantity of labels on the back of the graphic card daughterboard is overwhelming. What were they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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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obvious that Apple's engineers didn't design that daughterboard. It's a standard card used in a number of products.)
Step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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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is an antenna leading into the back Apple logo? We think it is...wonder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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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pple logo is no longer just for looks, it now has a job to do. Earlier aluminum iMacs had an aluminum front and a plastic back. In contrast, this iMac features an all-aluminum enclosure, which is great for looks, but terrible for Wi-Fi. The Apple logo is the only plastic area on the back of the iMac, and Apple has integrated an AirPort antenna into that space.
Step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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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such a tedious teardown, you can't blame us for just piling everything up into one ginormous heap of p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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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ever, curse our guilty conscience, being the nice and awesome professionals we are, we felt an urge and a slight sense of responsibility to do it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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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nal layout picture for all to see.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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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re feeling this teardown wasn't enough to satisfy your craving, indulge yourself in the Magic Mouse teardown, courtesy of your friendly neighborhood iFixit.
출처
http://www.ifix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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