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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아티스트인  Martin Hajek 가 소문으로만 무성한 애플사의 아이워치(가명)의 컨셉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흥미로운점은 아이폰의 지도서비스를 아이워치에 적용한것입니다.

새로운 전쟁터로 예상되는 스마트시계의 용도가 이러할것이다라는 한가지 예로 보여지네요.


스마트시계 분야는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스마트폰을 애플사가 처음 개발한것이 아닌것처럼 말입니다.


애플사는 이제 스마트시계가 우리에게 정말 필요하고 경제성있는 시장분야가 펼쳐졌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스마트시계가 활약할수 있는 환경이 이미 우리주변에 갖추어져 있으니깐요.


 

이번 컨셉이미지를 보면 애플디바이스의 온오프 스위치라던지 라이트닝 케이블연결단자가 표현되어 있습니다.

정말 애플사에서 아이워치가 공개된다면 위와같은 형태에 가장 근접할거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예상되고 있는것처럼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형태도 포함해서 말이죠~



애플의 스마트함이 시계의 형태를 통해 더욱더 날개를 달수있을지 기대해봅니다.

만약 이번 WWDC2013에서 아이워치가 위와같은 형태로 공개된다면 구매할 의사가 있으실까요 ?


요즘  세금문제로 국회청문회에 불려다니시는 팀쿡사장 때문에 WWDC가 연기되는 불상사가 일어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 image via http://www.martinhajek.com)